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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50돌 기념 신앙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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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85돌을 맞은 1일 청주실내체육관은 가정 성화와 청주교구 복음화 나아가 북방·아시아 선교에 앞장서는 역군이 될 것을 다짐하는 성모 군사 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돌 기념 교구 신앙대회가 열린 행사장에는 충북 도내 58개 본당 레지오 단원 5000여명이 운집 한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강추위 속에서도 대회 내내 자리를 지켜 성모 군사다운 의연함을 보였다.
복음화 일꾼 반세기 자축
 ○…신앙대회는 이날 오전 충주 평화의 모후 꼬미시움 이영호(도미니코) 김상미(데레사)씨가 이끄는 시작기도와 묵주기도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교구 레지아 각 꼬미시움이 소개되자 반세기 동안 교구 복음화의 충실한 일꾼 역할을 해온 발걸음을 자축하는 환호로 가득.
교구 레지아 단원들은 조철현(광주대교구 풍암동본당 주임)신부의 강의를 들으며 레지오 단원의 참 역할을 가슴에 새겼다. 강의에 이어 점심 도시락을 나눈 단원들은 2부 나눔과 축제 시간을 통해 청주 덕암본당 순결하신 모후 꾸리아 등 각 꾸리아와 쁘레시디움 단원들의 사물놀이와 노래 및 율동 수화 각서리타령 춤 무용 등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선교 묵주기도 1000만단 봉헌
 ○…3부 경축감사미사는 교구 첫 쁘레시디움인 하자 없으신 모후 단기를 선두로 교구 레지아 및 직속 꾸리아 충주·남부·서부·동부·음성 꼬미시움과 소속 꾸리아 단기에 이어 성모상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13만명에 이르는 교구 신자 130여명 사제단을 갖춘 교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교구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 활동과 기도 덕분이었다 고 상찬.
 단원들은 지난 6개월간 1인 1선교를 지향으로 바쳐온 묵주기도 1000만단을 봉헌하고 3월부터 감사의 묵주기도 1000만단을 바칠 것을 선언. 서부 성조들의 모후 꼬미시움 권병각(제노) 단장은 세례자 2만2878명 쉬는신자 회두 및 권면 1만4727명 상가 돌봄 68만5890회 복지시설 봉사 9만5960회 등 지난 7년간 활동실적을 보고하고 54년부터 50년간 레지오 단원들이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감사를 돌렸다. 또 교구 레지아 단원들이 정성을 모아 이어 쓴 필사 성서 28권도 봉헌.

레지오는 성모님의 성사
 ○…미사 후 축하행사는 강희성(교구 사목국장 겸 교구 레지아 지도) 신부의 환영사 음성 천주의 모친 꼬미시움 박재성(마티아)씨의 교구 레지아 연혁 보고 정영근(라우렌시오) 교구 레지아 단장의 내빈 소개 40년이상 레지오 근속자 19명과 정종락(프란치스코) 교구 레지아 초대 단장과 강진철(리타) 교구 레지아 초대 부단장 등에 대한 근속기념패 및 공로패 수여 등으로 절정.
 강 신부는 레지오 마리애는 기적의 도구였으며 이 시대 성모님을 살고 성모님을 보여주는 성모님의 성사 라며 성모님의 성사인 여러분이 세상에 사랑과 빛을 전할 때 오순절의 놀라운 체험은 여러분 것이 될 것 이라고 강조. 팽종섭(그레고리오) 서울 세나뚜스 단장도 축사를 통해 50주년을 맞아 청주교구 레지아 단원 여러분들도 심기일전해서 사도 역할 성모님의 자녀 역할을 새롭게 다져 주실 것 을 요청.
 축하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 소속 레지오 마리애 단원의 새로운 다짐 을 낭독하며 성모의 강력한 지휘 아래 교회 선교 사명을 적극 수행하고 2008년 설정 50주년을 맞는 청주교구 공동체가 새로 거듭나는 데 앞장설 것을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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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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