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황경원 신부) 소속 7개 종합사회복지관(동작·등촌7·중곡·상계·신당·유락·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31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2021 CS생명존중활동가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활동가 30명은 앞으로 지역 내 우울감이 높은 주민과 연계해 상담, 캠페인 등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