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이용권 신부)은 2021년 ‘맑은청소년지원금’ 총 9279만 원을 4월 24일 40명의 청소년에게 지급했다.2016년부터 운영해온 맑은청소년지원금 지급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생계·의료·배움·자기계발 등이다. ※문의 및 참여 032-766-1318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사무처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