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박노해 사진 에세이 길] 만년설산을 넘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넘어도 넘어도 끝없는 만년설산의 길.
춥고 희박한 공기 속에 난 그만 지쳤는데
이곳에서 저리 태연히 살아가는 이가 있다.
인생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지만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을 체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지상에는 가장 높은 만년설산이 있듯이
누구나 자신만의 절정의 경지가 있다.
절정의 경험을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절정의 체험 속에 자신을 소멸하기 위해.
저 만년설산 같은 사랑, 가슴 시린 사랑을 위해.
박노해 가스파르(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1-05-18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어른이 되는 것
[묵상시와 그림] 평화와 사랑의 빛
[묵상시와 그림] 성모님에게
[묵상시와 그림]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
[사진기사] 아기에게 세례 주는 정순택 대주교
[묵상시와 그림] 성모님에게
[묵상시와 그림] 부활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5. 6. 8
잠언 17장 9절
잘못을 덮어 주는 이는 사랑을 키우고 그 일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구를 멀어지게 한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2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3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침묵 (沈默)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묵상시와 그림] 꽃은 무엇으로 피는가?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