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군산 오룡동본당(주임 이성우 신부)은 12일 성서학자 정태현(군산 팔마본당 주임) 신부를 초청 거룩한 독서 를 주제로 말씀 피정을 가졌다.
130여 신자가 참석한 이날 피정에서 정 신부는 성서에 나타난 하느님 구원 계획과 성서 말씀과 친해지는 방법 그리고 거룩한 독서 를 위한 지침 등을 상세히 일러주었다. 정 신부는 특히 거룩한 독서 에 대해 성서의 맥을 짚어주고 말씀 안에서 참된 기쁨을 얻는 기름길 이라며 영혼의 양식인 말씀과 함께 살아갈 것 을 거듭 강조했다.
군산=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