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맛있는 대게 드시고 성전건립 도와주세요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속이 가득찬 영덕 대게 맛갈진 오징어와 새우 드시고 저희 본당 보금자리 짓는데 도움 좀 주세요.

 성전 건립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안동교구 영덕군 강구본당(주임 박윤정 신부)의 노력이 눈물겹다.
 동해안 바닷가 작은 어촌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강구본당은 지난 1982년 영덕본당 강구공소로 출발 2년전 본당으로 승격된 새내기 본당. 20여년전 지어진 성전은 30여평 남짓한 슬레이트 건물로 여기 저기를 증·개축한 탓에 비가 새 성당 마루 바닥과 지반마저 내려 앉았다.

 본당 공동체는 교구에서 마련해준 1300여평 부지에 성전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예상 공사비는 5~6억이지만 주일미사 참례자 60~70명 주일헌금 20만원이 안 되는 본당 형편으로는 엄두도 못낼 액수다.

 하지만 신자들은 어려운 사정에도 가구당 300만원을 신립했고 부족 분은 동해 청정 지역에서 잡은 지역 특산물 영덕 대게 맛새우 오징어(반건조) 판매로 메우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업에 종사하는 신자들이 직접 잡아 가공한 영덕 대게는 속이 가득 찬 3마리(800곔~1㎏)에 10만원 맛새우는 한상자(2㎏)에 5만원 반건조 오징어는 한 축(20마리)에 3만원으로 시중가보다 15~20 저렴하다. 주문하면 전국 어디서나 택배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박윤정 신부는 빠듯한 시골본당 살림에 성전 건립이 힘겨워 신자들과 힘을 합쳐 작은 성전이라도 마련하고자 특산물 판매에 나서게 됐다 면서 십시일반 사랑과 정성을 나눠 시골 본당 신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달라 고 말했다.

 문의 : 054-733-4003 강구본당 사제관 054-733-4209 성전건립추진위원장 이준용(베드로) 입금계좌 수협 638-63-000011 예금주 천주교 강구교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02-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시편 32장 10절
악인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자애가 에워싸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