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구는 2월 12일자로 솔을본당(주임=김학배 신부)을 신설했다. 솔을본당은 강릉시 교1동 택지개발 전지역 교2동 일부 유천동 성산면 위촌리 전지역 지변동 죽헌동 대전동 난곡동 저동 안현동 운정동 일부 사천면 전지역을 관할구역으로 하며 신자수는 1514명이다. 「솔을」이라는 명칭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 지역 지명으로 「솔이 우거진 고을」이라는 뜻이다. 춘천교구 본당수는 이번 본당 신설로 49개로 늘어났다.
아울러 춘천교구는 교구 부서의 성격을 뚜렷이 드러내기 위해 종전 사회복지국을 「사회사목국」으로 개칭했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