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 가운데서 함께 하는 영성을 심어온 서울 방학동본당(주임=정병조 신부)이 새 성당 봉헌과 함께 한 신자들의 사랑과 봉헌의 발자취를 담은 성당건축사 「살아있는 돌」(1베드 2 4)을 발간했다.
총 90쪽에 이르는 방학동본당 건축사는 「발간사」를 시작으로 새로 지어진 성당의 건축 개요와 예술적 가치를 담은 「새 성전과 성예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온 신자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성전 건립 일지」 「새 성전 봉헌」 「방학동성당 약사」 등 발전과 변모를 거듭해온 본당의 모습을 모두 4개 장으로 꾸미고 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