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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2일 성지는 복수가 아니라 용서를 장벽이 아니라 다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교황은 이날 아흐메드 쿠레이 팔레스타인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설령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협상 전망이 어둡다 할지라도 누구도 희망을 버리거나 보복적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증오나 복수는 말할 것도 없고 실망의 유혹에 빠져서는 안된다 면서 성지에는 복수가 아니라 용서를 장벽이 아닌 다리를 세워야 하며 화해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교황은 지난해 11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공격을 막는 차원에서 안전 장벽을 설치했을 때에도 성지에는 장벽이 아닌 대화와 화합을 위한 다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다.
 교황은 희망의 징표가 보이지 않는 성지의 슬픈 상황이 모든 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면서 이 지역 지도자들은 국제 공동체 협력을 얻어 평화로 이어지는 대화와 협력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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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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