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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 월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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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김후호정)는 10월 13일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월례미사를 봉헌했다. 가톨릭신문사가 주관한 이날 미사는 가톨릭신문사 사장 김문상 신부가 주례했으며, 신문·출판, 광고 등에 종사하는 회원 약 40명이 참례했다.

김 신부는 강론에서 “사람들이 말에 신뢰를 더할 때 신문과 방송의 언어를 빌린다”며 “그만큼 매체에서 오는 말의 힘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가톨릭 매체에서 일하는 우리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지하며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자”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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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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