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신부(마르티노·의정부교구 파주 광탄본당 주임)의 모친 이용인(세실리아) 여사가 10월 12일 선종했다. 향년 7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5일 오전 10시 의정부교구 파주 광탄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의정부교구 신곡2동성당 하늘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