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광 신부(라파엘·서울대교구 휴양)의 모친 장희숙(빠트리치아) 여사가 10월 24일 선종했다. 향년 9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7일 오전 8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용산성당 청계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