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부활을 준비하는 시기인 사순절을 뜻깊게 지내게 하는 소책자 사순절 공부 (가톨릭출판사)가 나왔다.
하인호(마태오 서울대교구 사무처 부장 옥수동본당 총회장)씨가 펴낸 30쪽 분량의 이 책자는 사순절 달력에 따라 자신의 삶을 반성하게 하는 한편 성서 구절을 읽고 묵상하면서 매주 10개 정도의 문제를 풀도록 꾸며졌다. 또 매주 묵상 글을 실어 신앙생활에 좀더 충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교리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4∼8개씩 교리문제를 실었다. 고해성사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양심성찰 내용과 교적정리에 관한 궁금증 풀이도 수록했다. 가격은 1000원이며 서울 명동성당 및 가톨릭회관 성물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11-894-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