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종교구 공군 칠성대본당(주임 이지철 신부)는 1월30일 미군 오산기지 평화의 모후 본당(주임 로버트 모나글 신부)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신장1동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서필수(67)씨 등 어려운 이웃에 성금 289만여원을 전달했다.
이 신부와 모나글 신부 등은 이날 노인가구인 서씨 가정에 사글세 보증금 93만5130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화재 등으로 거처를 잃거나 저소득층 가정인 김길자(63)씨와 조선녀(65)·공재필(67)·이승준(48)씨 가정에 각각 39만원 젊은 시절엔 미군 클럽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알코올성 간경변을 앓으며 홀로 살아가는 양동순(50)씨에게 40만1500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지원한 성금은 지난 1월1일 한·미군 합동미사를 통해 모은 봉헌금 146만1500원(미화 1251달러) 대림시기 저금통을 통해 모은 성금과 복권 판매액 93만5130원 성모회비 및 사업 이익금 50만원 등 총 289만663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