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 종종 교도권 왜곡
【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각종 미디어들이 종종 교회의 교도권적 가르침을 담은 문헌들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고 교회의 가르침을 바르게 전달할 적절한 수단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2년마다 개최하는 총회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모든 신자들이 종종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미디어의 즉각적인 반응이나 해석으로 올바른 정보를 얻기보다는 왜곡된 정보를 얻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