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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시인, 한국가톨릭문인회 제20대 이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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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가브리엘) 시인이 한국가톨릭문인회(지도 김산춘 신부) 제20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가톨릭문인회는 1월 22일 서울 가회동 노틀담교육관에서 신년 미사와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허형만 시인은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영혼의 눈」, 「가벼운 빗방울」, 「황홀」, 「바람칼」 등 19권의 시집과 8권의 시선집을 비롯해 중국어와 일본어 시집도 출간하며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국립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한 후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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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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