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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김성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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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신부(요셉·서울대교구 원로사목)가 1월 31일 선종했다. 향년 82세.
1966년 12월 사제품을 받은 김 신부는 서울 주교좌명동본당 보좌로 사목활동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소신학교 교사를 거쳐 서울 신림동(현 서원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1972년 6월 벨기에 루뱅 대학에서 유학한 뒤 1978년 9월부터 가톨릭대학 신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1990년 9월부터는 교리신학원 원장을 지냈다. 2001년 3월부터 (재)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을 맡았으며 2015년 9월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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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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