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박영조 지도 김학록 신부)는 1월31일부터 이틀간 경북 예천군 지보면 농은수련원에서 교구 내 각 본당 사목임원과 교구 평협 상임위원 제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목임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구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는 봉사자로 날 것을 다짐했다.
안동평협은 교구장 권혁주 주교 사목방침인 농촌·농민 복음화를 실현하기 위해 공소지역 일손돕기 전례봉사자 파견 공소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또 공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각 공소 특성에 맞는 사목 프로그램 개발 및 도·농간 교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박영조 평협회장의 강의를 듣고 공소 공동체 활성화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혁주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농촌 복음화는 함께 살고 있는 농민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아파하며 나누는 작은 실천이 있을 때 가능하다 면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모든 교구민이 동참해달라 고 당부했다.
안동=정장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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