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신백동본당은 12일 오후 2시 충북 제천시 신백동 203-141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2002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된 성전은 대지 1066평 연건평 450평의 3층 벽돌 건물로 대성전을 비롯해 사제관과 수녀원 교리실 등을 갖췄으며 몸이 불편한 신자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공사비는 15억여원.
남천동본당(주임 김영진 신부)에서 분할하는 신백동본당은 신백동 일대를 관할하게 된다. 남천동본당은 지난 해 인근 군종교구 충성공소 성전을 신축하는 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교구를 초월한 사랑 나눔에도 앞장선 바 있다. 제천=이태환 명예기자 dy0077@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