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CNS] 유엔 주재 교황대사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1월27일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형태의 학살을 국제사회가 막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1월26일부터 3일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 포럼에서 지구촌 한쪽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른 한쪽에서 무시하기에는 소통이 너무 잘 되고 있는데도 학살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면 서 이같이 말했다.
밀리오레 교황대사는 국제사회가 학살 방지를 위한 법적 도구를 갖추고 있다면서 현재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그 도구를 이행할 더 크고 강한 의지 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0년 대학살을 주제로 시작한 스톡홀름 포럼은 2001년에는 폭력과의 전쟁을 2002년에는 진실 정의 화해을 각각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에는 58개국 대표들이 포럼에 참석 대학살 방지: 위협과 책임 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