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해방촌본당 50돌 미사 50년사 발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해방촌본당(주임 이재철 신부)은 6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성당에서 염수정(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주례로 본당 설정 5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염 주교는 최익철ㆍ서춘배ㆍ백성호 신부 등 역대 주임 및 본당 출신 사제들과 공동 집전한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어느 본당보다 자생력과 동질성이 강한 해방촌본당이 50돌을 맞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느님 은총에 깊이 감사드린다 면서 50주년을 계기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해방 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본당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본당측은 축하식에서 본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유용근(베네딕토 요셉 라브르 6∼9대 사목회장 역임)ㆍ김병우(프란치스코)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해방촌본당은 이날 △해방촌본당 50년사 △평신도사도직 단체사 △해방촌본당 현황 등으로 꾸며진 「해방촌본당 50년사」를 발간했다. 본당측은 본당 설립일과 관련 50년사 발간을 준비하면서 초창기 신자들 증언과 당시 자료들을 세밀하게 검토한 결과 본당 설립일은 교구 기록에 나와 있는 1955년 12월이 아니라 1954년 10월말에서 12월13일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혔다.

 이재철 신부는 발간사에서 50년사 발간은 새롭고 희망적인 미래를 개척해 가려는 조그마한 몸짓이고 소박한 시작 이라면서 50년 역사를 토대로 주님 안에서 진실하고 알찬 사귐과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자 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5-11-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로마 12장 18절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