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배 신부(니콜라오·군종교구 광성대본당 주임)의 모친 강진희(헬레나) 여사가 3월 31일 선종했다. 향년 7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월 2일 오후 2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에서 봉헌됐다. 고인의 시신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