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 신부(루도비코·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위원장)와 나기웅 신부(엘리야·대전교구 교정사목 전담)가 법무부로부터 우수활동 교정위원 감사패를 받았다. 수여식은 4월 13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현 신부와 나 신부는 교정시설 코로나19 극복과 수용자의 안정적 수용생활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감사패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