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신부(콘스탄티노·대전교구 천안쌍용3동본당 주임)의 부친 김진태(니콜라오 요셉)옹이 4월 11일 선종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3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진잠성당에서 봉헌됐다. 유해는 기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