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수 신부(프란치스코·광주대교구 해외교포사목)의 부친 정근위(루도비코)옹이 4월 16일 선종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9일 오전 10시 광주 광천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함평군 월야면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