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축구단연합회(회장 이병순 지도 방윤석 신부) 창립미사와 창립총회가 1월18일 대전 상수도 사업본부 송촌 정수사업소 운동장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구단 연합회는 법동·전민동·성남동·신탄진·삼성동본당 등 5개 본당 축구단이 함께 창립총회에서 앞으로 대전평화방송 사장배 축구대회 개최(5월) 참여 본당 확대 타 교구와의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축구 선교에 매진하기로 하고 본당별로 유소년 축구팀을 육성해 청소년사목에도 일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엔 법동 전민동본당 유소년 축구팀 특별 친선경기가 함께 열렸다.
지난해 말 창립 준비모임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병순(안드레아 법동) 회장은 축구를 통해 신자간 친목을 도모하고 선교에도 기여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며 대전교구 축구단연합회가 튼튼하고 내실있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 고 말했다.
창립미사를 집전한 방윤석 신부는 격려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 안에서 일치하는 것 이라며 축구단연합회가 명실상부한 교구 평신도 사도직 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대전=정완영 명예기자 0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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