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들을 적극 활용하고 신부님들도 적극 참여해 주십시오.
매리지엔카운터 한국협의회(대표팀 장무웅 김정희 부부 김종수 신부)는 지난 1월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동 분도 피정의 집에서 발표팀 사제모임을 갖고 ME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사제들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올해 각 교구 사목교서에서 가정 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과 관련 ME 부부들은 주말 수강 부부들이 좋은 주말 임을 직접 경험하고 주변에 알림으로써 주말 참가 부부들이 확대될 수 있도록 발표팀 부부가 열심히 공부하고 친밀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사제들 관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ME 부부들은 또 주말 외에 참 부모가 되는 길 사랑의 언어 등 다양한 ME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자신들을 적극 활용해 줄 것도 요청하고 ME를 대중 속으로 확산시키려는 홍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참가 사제들은 ME 부부들의 요청에 소극적이었음을 인정하면서 가정사목 강화를 위해 ME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체 리더십 트레이닝 (CLT) 프로그램이 사제들에게 처음 실시된 이번 모임에서 하화식 한국ME 전 대표신부는 그동안 ME 부부들이 ME를 끌고 가고 사제들이 협조하는 식이었는데 이제부터 사제들이 이 부부들을 잘 활용하는 방법으로 가정사목에 적극 나서달라 고 요청했다.
이번 모임에는 전국에서 사제 30여명과 ME 임원 부부 및 교구 대표 부부 20여쌍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