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미디어를 통한 복음선교 활동을 지향하는 성 바오로 딸 수도회(관구장 김영복 수녀)의 사도직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알베리오네 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1월25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103 현지에서 성 바오로 수도회 관구장 백기태 신부 주례로 축복식을 가진 알베리오네 센터는 대지 542평 연건평 1160평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2년4개월여 공사 끝에 완공됐다.
수도회는 이 센터에 기존 수도회 건물 안에 있던 출판과 영상 제작 등과 관련한 사도직 부서 전체를 이전 배치했으며 시청각통신성서 교육과 보급을 위한 센터와 대강당 및 강의실 미디어를 통한 신자들 신앙성숙을 도모하는 미디어 영성 센터 등을 갖추고 앞으로 사회홍보매체를 이용한 복음선포 활동의 핵심 요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센터 1층에는 수도회가 제작한 각종 서적과 음반 및 영상물을 판매 전시하는 서원 지역 주민이 손쉽게 찾아와 휴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 등도 마련 복음선교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관구장 김영복 수녀는 사회 홍보 매체를 선용해 진리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세상에 참 평화를 전해주고자 한 수도회 창립 정신에 충실하기 위해 세워진 알베리오네 센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 며 센터가 복음의 빛을 발산하는 빛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 관심과 기도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