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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춘천교구 최원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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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신부(아넬로·춘천교구 홍천 해달마을 피정의 집 원장)가 5월 23일 선종했다. 향년 6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춘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춘천 죽림동 성직자 묘지.
1958년 12월 14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최 신부는 1985년 8월 16일 사제품을 받았다. 효자동·임당동본당 보좌를 거쳐 서석·현리·강촌·거진·기린·간성본당 주임을 지냈다. 2011년 8월부터 병원사목을 펼쳤고, 2014년 1월 모곡 피정의 집 원장을 맡았다. 2017년 2월 안식년 후 2018년 1월부터 영성 상담 사제로 활동했고, 2019년 2월부터 해달마을 피정의 집 원장으로 사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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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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