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잠언의료기·건강연구소, 명동밥집에 쌀 기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잠언의료기(대표 최원빈)와 잠언건강연구소(대표 최두빈)가 5월 19일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가 운영하는 명동밥집에 쌀 1000㎏을 후원했다.
이날 잠언의료기 최원빈 대표와 잠언건강연구소 최두빈 대표는 서울 명동밥집을 방문, 명동밥집 담당 백광진(베드로) 신부에게 각각 쌀 500㎏씩을 전달했다.
형제간인 두 대표는 뉴스를 통해 명동밥집의 소식을 듣고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밥’의 주재료인 쌀을 기부하기로 했다. 명동밥집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들을 위한 무료 급식을 위해 하루 평균 약 100㎏가량의 쌀을 사용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2-05-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3

1역대 29장 13절
저희의 하느님, 저희는 지금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