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임호본당(주임 양요섭 신부) 성가대는 11월 4일 제2회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혼성합창 및 남녀중창 오카리나·오르간·대금연주를 비롯해 초대손님으로 소프라노 장은영 교수가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를 노래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았다.
양요섭 신부는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임하는 모습과 기쁨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모습에서 신앙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격려했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 jin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