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위령기도를] 인천교구 현명수 신부 모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현명수 신부(바오로·인천 부평1동본당 주임)의 모친 이정옥(율리아나) 여사가 6월 5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9시 부평1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충북 충주 진달래추모공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2-06-0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3

에페 3장 12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