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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부모가 자식 바라보듯

강병선(안토니오, 서울대교구 노원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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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부모에게는 다 똑같은 자식으로

기쁨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내 자식이 지금은 부족하지만, 애를 먹이지만

언젠가는 잘될 거야, 언젠가는 사람이 바뀔 거야

언젠가는의 희망을 결코 놓지 않고

평생을 살아가는 분이 부모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자식 바라보듯 늘 바라보고 계실 것이다.



성당에 다니는 내 자식이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성령의 밥을 먹고 변화하기를

성장하기를, 남을 위한 배려심을 많이 가지기를

인간이 되기를 바라며

하느님께서는 늘 지켜보고 계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 마음에

하느님 마음에 드는 흡족한 자녀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봉사와 기도로

각자의 모난 돌을 연마하고 있다.



각자의 모난 돌의 크기가

조금 더 가치 있는 둥근 돌로 가는데

각자 시간의 차이는 있으나

변화가 멈추거나 더 모난 돌로 변하게 되어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는 하지 말아야 함은

부모가 자식 바라보는 마음과

어찌 다를 수가 있으랴



※독자마당 원고를 기다립니다. 원고지 5매 분량입니다. pbc21@cpbc.co.kr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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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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