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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주여성상담소,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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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주여성상담소(소장 탁운순 아녜스)는 6월 30일 강원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목미영)와 도내 장기요양요원들의 권익향상과 돌봄 문화 확산, 이주여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은 강원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양측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탁운순 소장은 “이번 협약이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확산과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미영 센터장도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이주여성상담소는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사도직을 펼치고 있는 착한 목자 수녀회(한국관구장 이희윤 스텔라 수녀)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12일 강원도 춘천에서 문을 열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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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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