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중곡동본당 재교육 프로그램 눈에 띄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중곡동본당(주임 김수길 신부)이 한국교회 유명 강사들을 초청하는 신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2월3일부터 10주간 열리는 신앙대학에는 정양모 신부·노길명 교수·송봉모 신부·김길수 교수 등 내로라하는 명강사 10명이 출동한다. 강의 주제는 삼위일체 하느님 종교간 대화 신흥종교 기도 성모 마리아 가정성화 영성생활 등 신자라면 꼭 듣고 되새겨보아야 할 것들이다.
 강사들의 지명도와 주제를 보면 교구 차원에서 여는 사순 대림특강에 뒤지지 않아 본당 신자들만 수강 혜택을 누리기에는 아까울 정도다.
 이 신앙대학은 본당이 지난 한해 30주간 신앙학교를 연 데 이은 후속 재교육 프로그램이다. 회당 수강인원이 500명에 달하는 참여열기에 힘입어 교육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마련한 것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맞벌이 부부와 젊은이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교육을 시작한다.

 중곡동본당은 이번 신앙대학뿐만 아니라 평소 신자 재교육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사순 대림시기마다 본당 차원에서 특강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예산만큼은 아끼지 않는다. 특히 주일미사 후반부에 전 신자가 9년째 성서를 소리내어 봉독하는 덕분에 성서 박사 가 많다는 게 김종상(베네딕도) 사목회 부회장의 전언이다.

 유순애(가타리나) 사목회 교육분과장은 이번 신앙대학은 지난 여름에 강사 섭외를 마쳤을 만큼 꼼꼼하게 준비했다 며 타본당 신자들도 얼마든지 수강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수강 문의: 02-461-1820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01-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예레 1장 5절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