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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부산교구 김남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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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신부(루카·부산교구 원로사목자)가 9월 2일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일 오전 10시 부산 주교좌남천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양산 하늘공원.

1929년 경기도 출생인 김 신부는 1954년 5월 17일 사제품을 받았다. 경북 성주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왜관 순심중고등학교 교사, 김천 황금동·경북 주평(현 신기동)·상주 남성동·서대신·김해·신선·온천·월평·야음·염포·하단·사직본당 주임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본당 사목을 펼쳐왔다. 김 신부는 2001년 2월 13일 원로사목자가 돼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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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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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대 14장 10절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나왔으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하느님이시니, 아무도 당신을 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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