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담(체칠리아) 배우가 제9회 가톨릭영화제 공식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정 배우는 10월 27~30일 ‘회복을 위한 동행’을 주제로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제9회 가톨릭영화제에서 홍보 대사와 단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