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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희망의 순례’ 완주자 축복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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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완주자에 대한 첫 축복장 수여식이 9월 15일 원주교구 제천 배론성지에서 열렸다. 원주교구는 배론성지 내 최양업 토마스 신부 기념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곽호인(베드로) 신부 주례로 봉헌된 순교자 현양미사 중 완주자 7명에게 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 명의 축복장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김경수(스테파노·67·수원교구 곤지암본당)씨는 아내 이문숙(마리아·65)씨와 함께 축복장을 받은 후 “‘희망의 순례’를 하면서 최양업 신부님을 ‘땀의 순교자’라고 하는 의미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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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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