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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메리놀 외방 전교회 주은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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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로 신부(Michael O. Zunno, 미카엘·메리놀 외방 전교회)가 현지 시간 10월 25일 미국 메리놀 외방 전교회 요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9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1월 4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 메리놀 외방 전교회 본부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본부에 위치한 묘지.

주은로 신부는 1926년 6월 11일 태어나 1953년 사제품을 받았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1년간 언어 연수를 하고 1954년 한국에 도착했다. 고인은 청주교구 증평본당을 포함해 여러 본당에서 사목했고, 1960년부터 1962년까지는 총대리를 겸하며 사직동성당을 지었다. 1972년 부산교구로 이동해 사목했고, 1984년부터 오랜 기간 부산 메리놀 병원 원목사제로 활동했다. 병원에서 10년 근속상도 받은 고인은 은퇴 후 미국 본부로 옮겨 여러 본당을 지원하고 한국 수도자들에게 성사를 주는 등 사목 활동을 펼쳤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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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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