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세계 평화의 날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미사를 집전한 교황은 세계 평화의 날 메시지를 통해 폭력과 불의를 막고 평화를 건설하는데 가톨릭 신자들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