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독자마당] 슈룹과 성모 마리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마리 파울리타 수녀(노틀담 수녀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12-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9

콜로 1장 23절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