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광안본당(주임 박유식 신부)은 장대골 순교성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12월20일 본당 청년 예술제를 개최했다. 청년들은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라는 주제로 순교 뮤지컬을 공연하면서 순교자들의 고귀한 순교정신을 기렸다.
광안본당은 본당 차원에서 성지개발 발전위원회를 발족 장대골 순교성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당 인근에 있는 장대골 순교성지는 교황청에 시복시성을 청원한 부산교구 순교자 3위 가운데 이정식(요한) 양재현(마르티노) 등이 순교한 곳이지만 그동안 좁은 부지와 협소한 인입도로로 인해 순례의 발길이 뜸했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