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신부(요한 세례자·수원교구 범계본당 주임)의 모친 장정임(마리아) 여사가 2월 8일 선종했다. 향년 9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0일 오전 10시 수원교구 범계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대전교구 성환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