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기 신부(프란치스코 하비에르·대전교구 해외교포사목)의 모친 배덕희(마리아) 여사가 2월 26일 선종했다. 향년 6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28일 오전 10시 대전 주교좌대흥동성당에서 봉헌됐다. 고인의 시신은 기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