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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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부산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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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동 부주임 김영수(일본 선교) 이상 4월 20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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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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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30

잠언 17장 17절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 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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