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부산 해운대본당 요아킴 안나대학 졸업식 졸업을 축하합니다 부산교구 해운대본당 심순보 주임신부가 12월18일 본당 부설 요아킴 안나대학 졸업식장에서 만학의 꿈을 이루고 학사모를 쓴 할머니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고경조(아가다 73) 할머니 등 졸업생 50명은 성당에서 졸업 전시회를 열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익힌 서예·한지공예·미술치료 솜씨를 선보였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