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창4동본당(주임 한재석 신부)은 예수성탄대축일을 기념해 12월20~21일 양일간 성당 지하강당에서 성서 필사본 및 본당 문화체육분과 취미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한해 신자들이 붓글씨 등으로 정성껏 옮겨쓴 성서 필사본 20여권과 꽃꽂이 및 퀼트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2000여명이 넘는 본당 신자들이 관람하는 성황을 이뤘다.
강석웅(바실리오) 본당 문화체육분과장은 주5일 근무제 확산을 대비해 신자들의 친교와 선교 차원에서 취미교실을 열었는데 의외로 호응이 좋다 며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도봉구청과 연계 지역민들도 본당 취미교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창4동본당은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취미교실뿐 아니라 산악회·사이클·마라톤·볼링·족구회 등 다양한 동호인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