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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노드 후속위원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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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시노드 후속위원회(위원장 나원균 몬시뇰)는 8일 후속위원 임명장 수여 및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최근 평신도 10명·수도자 3명·성직자 8명 등 21명을 후속위원으로 임명하고 위원회 운영 지침을 승인했다. 운영 지침에 따르면 후속위원회는 시노드 후속 교구장 교서 희망을 안고 하느님께 에 담겨 있는 교구장 사목 방향을 바탕으로 교구 사목 전반에 걸쳐 적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사목 방안을 제시하고 제 규정을 개정하거나 제정하는 데에 필요한 초안을 작성하게 된다. 후속위원회의 모든 결정은 교구 사제평의회 의결과 교구장의 인준을 받아 효력을 발생한다.

 후속위원단은 주교관 소성당에서 정 대주교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시노드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차 시노드 후속위원회의에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후속위원 : 강영옥·남정률·박영대·백혜정·양승규·이윤자·이정희·이종우·최금자·한홍순씨(평신도) 김건숙·김부자 수녀 박경석 수사(수도자) 김덕근·김인성·김현배·홍성만·소윤섭·이경상·이기우·정의철 신부(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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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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