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천동본당(주임=이종남 신부)은 12월 19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성탄절과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성탄 대축일을 맞아 본당 교우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민들 이웃본당 공동체를 초청해 열린 이날 음악회는 5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앙상블 임마꼴라따(음악감독=김승유 베드로)의 「아베 마리아」 「사랑에 가득찬 성모」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연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음악회를 찾은 신자들은 연주회 전 성모마리아께 초와 장미꽃을 봉헌하고 성가를 합창하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