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동본당(주임=장덕필 신부)은 대림시기를 맞아 소외된 이들과 어려움을 나누는 차원에서 이라크 돕기 「1인 1품 보내기운동」을 벌였다.
12월 14∼21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진 운동 기간 동안 신자들은 옷가지와 양말 등 의류를 비롯해 일상용품 등을 정성껏 모아 며칠만에 80kg들이 포대로 10개가 넘는 물품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운동에는 성인 신자들은 물론 아동 청소년 등 대다수의 본당 신자들이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했다.